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'현대 N'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
충전소는 차 넉 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아이오닉5 N과 아이오닉6 N의 경우 충전량 10%에서 80%까지 1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.
녹색 지옥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입니다.
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'차지 마이현대 앱'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5 N, 아이오닉6 N 고객에게 이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.
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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